웻슈트 겨드랑이 주변 수리 | 네오프렌 박리와 누수는 빠른 보수를 추천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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웻슈트의 겨드랑이 주변은 찢어짐 및 구멍이나 누수가 생기기 쉬운 부분입니다.
이번에는 웻슈트의 겨드랑이 주변, 팔이 붙는 부근에 생긴 손상 수리입니다.
이 부분은 서핑 중 패들 동작이나 웻슈트를 입고 벗을 때 아무래도 부하가 걸리기 쉬운 위치입니다.
겉으로는 작은 찢어짐이나 들뜸처럼 보여도 실제로 안쪽에서 확인하면 네오프렌이 박리되어 있거나 물이 스며들기 쉬운 상태인 경우가 있습니다.
[사진 1: 웻슈트 전체 또는 겨드랑이 주변 손상을 알 수 있는 사진 삽입]
웻슈트의 손상은 겉면만 보고는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.
이번 웻슈트도 먼저 전체 상태를 확인하면서 겨드랑이 주변의 손상된 부분을 살펴보았습니다.
겉에서 보면 아직 사용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.
하지만 안쪽의 기모 부분에서 확인하니 네오프렌이 박리된 상태였습니다.
이대로 계속 사용하면 그 부분에서 물이 스며들거나 찢어짐이 더 넓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.
[사진 2: 안쪽 기모 부분이나 네오프렌 박리를 알 수 있는 사진 삽입]
특히 겨울용 기모 웻슈트나 세미드라이의 경우 물이 들어오면 바로 추위로 이어집니다.
작은 누수라도 겨울 바다에서는 상당한 스트레스가 됩니다.
조금뿐이니 괜찮다고 생각하고 계속 사용하면 찢어짐이 넓어지거나 수리 범위가 커질 수 있습니다.
겨드랑이 주변이나 팔이 붙는 부근은 움직임이 많고 소재에도 부하가 걸리기 쉬우므로 빠르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[사진 3: 손상 부위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사진 삽입]
이번처럼 네오프렌이 박리된 경우 단순히 접착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약해진 부분을 그대로 붙이면 다시 사용할 때 같은 위치에서 또 박리되거나 찢어짐이 넓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.
그래서 손상된 부위에 맞춰 새 파츠를 만들고 필요한 부분만 교체해 갑니다.
웻슈트 수리에서는 겉모습뿐 아니라 실제 사용 시 어느 방향으로 힘이 걸리는지, 물이 들어오기 쉬운 위치인지 확인하면서 보수 방법을 판단합니다.
[사진 4: 새로 만든 보수 파츠 또는 접착 작업 사진 삽입]
이번 수리에서는 겨드랑이 주변과 팔이 붙는 부근의 손상 상태를 확인하고, 안쪽 기모 부분에서 네오프렌 박리를 확인했습니다.
그 후 물이 스며들기 쉬운 상태인 부분을 확인하고, 손상된 곳만 부분적으로 교체하는 형태로 보수했습니다.
수리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웻슈트 전체 상태 확인
- 겨드랑이 주변, 팔이 붙는 부근의 손상 부위 확인
- 안쪽 기모 부분에서 네오프렌 박리 확인
- 물이 스며들기 쉬운 상태인지 확인
- 손상된 부분만 부분적으로 교체
- 새로 만든 파츠 접착
- 수리 후 마감 상태 확인
[사진 5: 수리 후 마감 확인 사진 삽입]
웻슈트는 찢어짐이 커진 뒤 수리하는 것보다 작은 찢어짐이나 박리일 때 고치는 편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.
작을 때라면 수리 범위를 줄일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.
반대로 그대로 계속 사용해서 물이 들어오거나 찢어짐이 넓어지면 수리 범위가 커지거나 경우에 따라 수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.
겨드랑이 주변, 가랑이 주변, 무릎, 목, 소매 입구, 지퍼 주변 등은 웻슈트 중에서도 특히 부하가 걸리기 쉬운 위치입니다.
다음과 같은 상태가 있다면 빠른 확인을 추천합니다.
- 조금 찢어져 있다
- 왠지 물이 들어온다
- 러버나 네오프렌이 들떠 왔다
- 안쪽 기모가 손상된 것 같다
- 겨드랑이 주변이나 팔이 붙는 부근에 위화감이 있다
- 겨울 바다에서 전보다 춥게 느껴진다
웻슈트는 결코 저렴한 물건이 아닙니다.
찢어졌다고 바로 교체하기보다 먼저 수리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.
물론 모든 손상이 완전히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.
다만 상태에 따라서는 수리해서 아직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.
웻슈트의 찢어짐 및 구멍, 네오프렌 박리, 러버 들뜸, 누수, 겨드랑이 주변 수리 등으로 고민이신 분은 편하게 상담해 주세요.
전국에서 우편 수리도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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